민주평화당 예결소위 전북배제 규탄 피켓시위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11월 18일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평화당 예결소위 전북배제 규탄 피켓시위에서 정동영 당 대표가 예결소위원 구성에 대해 발언했다.

정동영 대표는 공평과 정의는 국회에서 강물처럼 흘러야 하며, 예결소위원 15명 구성에 대해 지역 대표성과 각 정파별 대표성이 안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공평과 정의를 위해 예결 소위원회 구성을 시정 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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