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출발선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 등 대회관계자들이 소아암 돕기 사랑의 전달식을 하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하프 여자부 우승자가 환경부장관 상장과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황영조 마라토너를 선두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여성선수가 결승점을 골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국회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실과  환경전문잡지사인 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는 공동주최로 16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제9회 2019 환경마라톤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마라토너와 함께하는 소아암환우 돕기 마라톤대회로 더욱 뜻 있는 대회였다. 3km, 5km, 10km, 하프로 구분 출전하는 대회의 참가비는 소아암돕기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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