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리니지M’ 부동의 1위
10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리니지M’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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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검’, ‘검은사막 모바일’ 10위권 진입
10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상위 10개. ⓒ모바일인덱스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리니지M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3대 모바일 앱마켓의 게임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모바일인덱스에서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10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를 14일 발표했다.

10월 역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새로운 게임이 10위권 내로 진입하며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신규 진입 게임은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로 5위, 9위의 높은 성적으로 통합 랭킹 10위권 내에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9월 3대 마켓에 동시 출시한 ‘기적의 검’은 기존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세로형 플레이와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 중순부터 원스토어에 입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스토어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순위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0위권 밖에 머물렀으나 원스토어에서 9위의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 랭킹 9위를 차지했다.

10-100위권에서는 대형 MMORPG 2종의 순위 급상승이 눈에 띈다. 이펀컴퍼니의 ‘이터:던전의 포식자’는 전월 대비 293계단 급상승하며 35위에, 위드허그의 ‘신의 연대기’는 322계단 오르며 89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신의 연대기’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100위권 밖에 머문 반면 원스토어에서 42위를 기록해 통합 랭킹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10월 3사 마켓의 매출을 통합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게임들이 눈에 띈다. 게임빌의 ‘별이되어라!’는 구글플레이 92위였으나 원스토어 14위를 기록하며 56위에 자리했다.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9’ 역시 구글플레이 193위였으나 원스토어에서 23위를 기록하며 90위로 100위권 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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