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검찰 출석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13일 오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해 남부지방검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한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는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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