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11월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찬열 의원이 대한민국의 대입정책의 핵심은 부모의 경제력과 인맥에 따라 아이들의 대학이 결정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우리 대한민국에서의 대학입시는 평생을 좌우할만한 하나의 큰 관문이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반드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신뢰를 쌓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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