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따뜻한 패딩' 선정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갖고 감동적 이야기로 세상을 덥혀준 이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하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착한 한 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 아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보틀로 펀딩을 한 초등학생 이시연-이상화 남매,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 등 선행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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