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리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원현준이 참석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로 11월 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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