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노랑은행잎을 잡으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노랑은행잎을 높이 날리며 가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강아지도 노랑가을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은행잎 아래 여심도 더 아름다워 지는듯....사진/유우상 기자
마후라를 올려 노랑가을을 즐기고있는 여성 관광객.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 옆  '아산은행나무길' 4km는 지금 노랑 은행잎으로 노랑가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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