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철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철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철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성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재철, 윤찬영, 손상연, 김진영이 참석했다.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미즈타니 선생의 교육 철학과 방법론을 기록한 에세이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 민재,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1월 2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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