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소프트캠프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소프트캠프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소프트캠프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문서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배환국 대표이사, 김종필 부사장, 유제영 이사, 오정훈 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기업의 내부 정보 유출 및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정보 자산을 지켜주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오는 11월 15일 주주총회와 12월 17일 케이비제11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12월 30일 신주상장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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