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하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서울광장에서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하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행사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행사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서울광장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행사장에서 참여자들이 돼지고기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서울광장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행사장에서 참여자들이 돼지고기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방송인 김수미씨가 셰프로 출연,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이 함께 한돈요리 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방송인 김수미씨가 셰프로 출연,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이 함께 한돈요리 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한돈 할인판매 및 시식행사를 하는 홍보관에도 많은 시민이 몰려 캠페인에 적극참여하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한돈 할인판매 및 시식행사를 하는 홍보관에도 많은 시민이 몰려 캠페인에 적극참여하는 모습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11.1~11.3)’ 부대행사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하태식 한돈협회장 등이 참여해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 행사로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송인 김수미씨가 셰프로 출연,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한돈요리(수육, 김치찌개) 시연과 시식, 한돈 보쌈 시민 배식 행사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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