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밤 희망의 메시지 전달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오는 2일과 9일에는 울산 남구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일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청소년차오름센터 차오름한마당에서 '해피할로윈데이'가 열린다. 또한, 9일에는 10년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깊어가는 가을 밤 낭만 '2019 선암호수 불꽃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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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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