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가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제테마가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제테마가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제테마가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뷰티 바이오 전문기업 제테마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김재영 대표이사, 이정희 이사, 김상룡 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스닥 시장 성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제테마는 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 실, 의료장비 및 화장품 등 K뷰티 토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전 세계 유일의 멀티 듀얼액션 기술이 적용된 리프팅 실 에피티콘을 개발해 필러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중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1,200,000주를 공모하는 제테마는 10월 30일~31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6일~7일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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