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필재 부사장이 AI 전략발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KT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KT 광화문 WEST 사옥 1층 KT스퀘어 드림홀에서 AI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AI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KT는 향후 4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고 AI 전문인력 1000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KT는 4개 지능 영역에서 20여개의 AI 원천기술을 공개했다. 4개 영역은 감성·언어 지능, 영상·행동 지능, 분석·판단 지능, 예측·추론 지능이다. KT는 20여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주도할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한 AI 엔진 ‘지니’를 탑재한 AI 단말을 2025년 1억개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