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터널인 동문을 지나 전등사 경내로 ........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전등사는 조용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인천광역시  강화도 전등사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창건된지 1,600여년,  긴 세월동안 가을도 그렇게  오래 찾아왔지만 우리에겐 늘 새로운 가을이다.

조용한 가을 사찰 전등사에서 묵상하며  힐링속에 새로운 미래를 맞이함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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