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야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근대 개화기의 복장으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야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특별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일대에서 '2019 정동야행'을 성황리에 개막하였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동야행'은  '1897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를 테마로 하여 근대 개화기를 재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체험, 전시, 공연, 탐방 및 강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주말을 보람있게 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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