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 라이나생명 1층 전시실에서 팬일러스트 작품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 라이나생명 1층 전시실에서 팬일러스트 작품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생명 2층 전시실에 전시된 손뜨개 작품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생명 2층 전시실에 전시된 손뜨개 작품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과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고있는   ‘사회와 함께’관 전시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과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고있는 ‘사회와 함께’관 전시실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팬일러스트 강좌 수업 진행중인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팬일러스트 강좌 수업 진행중인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전성기캠퍼스 강좌 수업 진행중인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전성기캠퍼스 강좌 수업 진행중인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개관 3주년을 맞아 함께 행복한2라운드 행사를 마련, 팬일러스트, 팝아트, 캘리그라피, 손뜨개 등 전성기캠퍼스의 6개 강좌를 통해 배운 121명의 회원들이 404점의 작품을 출품 전시하고 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임직원과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전시회로 '고객과 함께', '직원과 함께', '사회와 함께' 총 3개관으로 나눠 전시되며 '사회와 함께'관 전시는 라이나생명 임직원뿐만 아니라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시니어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오는 31일까지 라이나생명 1,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홍봉성 사장은 "갤러리나 전시회를 시간 내서 방문하지 않아도 우리 사옥 자체가 하나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동 전시 부스를 활용해 전시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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