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함께 막아야 한다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황교안 대표가 시민들과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 대표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수처 반대를 주장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하였다. 전국 당원과 보수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정대전환을 촉구하며 공수처 법안을 강력 반대한다고 하였다. 대회를 마치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선두로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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