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오백리길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호수와 하늘. 사진 / 유우상 기자 
대청호오백리길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호수와 하늘. 사진 / 유우상 기자 
대청호오백리길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호수와 하늘. 사진 / 유우상 기자 
대청호오백리길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호수와 하늘.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광역시,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에 걸쳐 굽이굽이 21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구간마다 특색 있는 풍광으로 사람들을 부른다.

특히 가을 대청호오백리길은 더욱 아름답고 편안한 힐링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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