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근조) KBS",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라는 피켓을 붙이고 국감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근조) KBS",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라는 피켓을 붙이고 국감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근조) KBS",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라는 피켓을 붙이고 국감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근조) KBS",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라는 피켓을 붙이고 국감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방송공사(KBS)·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트북에 "謹弔(근조) KBS",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라는 피켓을 붙이고 국감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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