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하 티라유텍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스마트팩토리 S/W 전문기업 티라유텍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김정하 대표이사, 심은주 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MES(생산관리), SCM(공급망 관리), 설비 자동화 소프트웨어 등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 다수의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제조 빅테이터 분석, 물류 주행 로봇,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스마트팩토리 관련 다양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수요예측 일자는 10월 16일에서 17일이며 청약 예정일은 10월 23일~24일, 납일 예정일은 10월 28일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125,000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상장 예정 주식 수는 5,433,75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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