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 입구에 있는 하멜상선 전시관. 사진 / 박기성 기자.
▲용머리해안 입구에 있는 하멜상선 전시관. 사진 / 박기성 기자.

 

▲기암괴석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외국인들. 사진/박기성기자.
▲기암괴석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들. 사진 / 박기성 기자.
▲기묘한 바위들이 각기 제모습을 뽐낸다. 사진/박기성기자.
▲기묘한 바위들이 각기 제모습을 뽐낸다. 사진 / 박기성 기자.
▲히잡을 쓴 무슬림 여인들이 포즈를 취해준다. 사진/박기성기자.
▲히잡을 쓴 무슬림 여인들이 포즈를 취해준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기암괴석 뒤로 산방산이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기암괴석 뒤로 산방산이 보인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 서귀포 사계리 산방산 아래에 있는 용머리 해안은 투명한 바다와 함께 신비스러운 암벽으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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