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에 오르는 사람들. 사진/박기성기자.
▲새별오름에 오르는 사람들. 사진 / 박기성 기자.
▲넓은 벌판에 억새가 많이 피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넓은 벌판에 억새가 많이 피어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햇볕을 받아 활짝핀 억새가 반짝이고 있다.
▲햇볕을 받아 활짝핀 억새가 반짝이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오름 정상에 높이를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500m가 넘지만 30분이면 정상에 올라갈수 있다.
▲오름 정상에 높이를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500m가 넘지만 30분이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애월에 있는 새별오름에 억새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억새와 더불어 가을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새별오름은 해마다 정월보름이면 들불축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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