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상원놀이보존회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법흥상원놀이보존회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법흥상원놀이보존회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광화문 잔디광장에서 공연한 '밀양법흥상원놀이'는 밀양시 법흥마을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민속놀이로 평안과 대풍을 기원하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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