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예술가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예술가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예술가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예술가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예술가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윤영달)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개막하였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아리랑 페스티벌은 주재연 예술감독이 총괄 진행한다. 2일째인 12일 오후 중앙연희무대에서 전국아리랑경연대회가 열려다. 특히 만 10세 이하의 어린 꿈나무들의 경연은 귀요미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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