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엄태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엄태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엄태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엄태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판소리복서' 무대인사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엄태구, 이혜리, 정혁기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판소리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로 지난 10월 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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