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윤영달)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개막하였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아리랑 페스티벌은 주재연 예술감독이 총괄 진행한다. 제7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97팀 1,085명 참가)와 제2회 청소년스트릿댄스경연대회(19팀 152 명 참가)도 이루어지며 마지막 날인 13일 전국 아리랑보존단체 회원, 시민, 외국인 등 2,000 여명이 참가하는 ‘판놀이 길놀이’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