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개인 날씨에 시위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박기성기자.
▲활짝개인 날씨에 시위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태극기와 미국성조기를 같이들고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태극기와 미국성조기를 같이들고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단상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박기성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단상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사진 / 박기성 기자.
▲조국퇴진에 이어 문재인대통령 퇴진을 쓴 문구도 있다.사진/박기성기자.
▲조국퇴진에 이어 문재인대통령 퇴진을 쓴 문구도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가족단위로 시위현장을 찾은 사람들. 사진/박기성기자.
▲가족단위로 시위현장을 찾은 사람들. 사진 / 박기성 기자.
▲나란히 손을잡고 태극기를 등뒤에꽂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나란히 손을잡고 태극기를 등뒤에꽂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이날 시위엔 젊은 사람들도 많았다. 사진/박기성기자.
▲이날 시위엔 젊은 사람들도 많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개천절 3일 세종로 일대엔 조국퇴진을 외치는 시위군중들이 밤늦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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