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를 파는 좌판골목엔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박기성기자.
▲먹거리를 파는 골목엔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다. 사진/박기성기자.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다. 사진 / 박기성 기자.
▲포목시장, 요즘은 예전보다 손님들이 많이줄어 한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포목시장, 요즘은 예전보다 손님들이 많이줄어 한산하다. 사진 / 박기성기자.
▲광장시장의 명물인 빈대떡. 사진/박기성기자.
▲광장시장의 명물인 빈대떡. 사진 / 박기성 기자.
▲외국의 언론매체도 관심있게 취재해 간다. 사진/박기성기자.
▲외국의 언론매체도 관심있게 취재해 간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서울 종로4,5가와 청계천 사이에 있는 광장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있어온 시장으로 1905년 정식으로 시장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포목,한복을 취급하는 가게가 많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혼주들이 많이 찾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특이한 시장형태로 외국인에게도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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