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다랑이논이 파노라마 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사진/박기성기자.
▲계단식 다랑이 논이 파노라마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입구에는 입간판이 서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입구에는 입간판이 서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갑장산 오르는길 입구에는 솔밭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갑장산 오르는 길 입구에는 솔밭이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갑장산 정상, 자동차로 중턱까지는 오를수 있어 힘들지 않게 정상까지 갈수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갑장산 정상, 자동차로 중턱까지는 오를수 있어 힘들지 않게 정상까지 갈수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북 상주시 갑장산 기슭에 여름내 땀흘려 가꿔온 다랑이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안타깝게 태풍소식이 있어 걱정스러운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피해없이 비켜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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