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자유대한민국' 울산시민의 명령!!

울산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특설무대에서 가진 대한민국지키기 범시민 촛불문화제행사에 앞서 초대가수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높이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울산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특설무대에서 가진 대한민국지키기 범시민 촛불문화제행사에 앞서 초대가수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높이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촛불문화제 행사를 시작하면서 참석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사진 / 김대섭 기자
촛불문화제 행사를 시작하면서 참석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사진 / 김대섭 기자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연단에 올라 조국장관의 뻔뻔한 거짓말들에 대해 실날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연단에 올라 조국장관의 뻔뻔한 거짓말들에 대해 실날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조국 사퇴, 조국 구속' '민생파탄 문재인 사과' 가 적힌 피켓을 들은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피켓을 흔들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조국 사퇴, 조국 구속' '민생파탄 문재인 사과' 가 적힌 피켓을 들은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피켓을 흔들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 / 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28일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키기 범시민 촛불문화제' 현장에는 1천여 명이 모여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울산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촛불문화제 행사에는 울산을 지역구로 하는 자유한국당 박맹우, 정갑윤, 이채익 국회의명 3명 전원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주요당직자를 비롯해 지역 보수단체 회원과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 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