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포보 옆 당남리섬 코스모스 단지는 데이트 코스 최고명소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여주 이포보 옆 당남리섬 코스모스 단지는 데이트 코스 최고명소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여주 이포보 옆 당남리섬 코스모스 단지는 데이트 코스 최고명소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주 이포보 옆 당남리섬 코스모스 단지는 데이트 코스 최고명소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주 이포보 옆 당남리섬 코스모스 단지는 데이트 코스 최고명소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가을의 문턱을 막 넘어선 요즘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이포보 옆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그리고 핑크뮬 리가 가을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 면적 305,000㎡ 단지 중 152,000㎡에 대형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 함께 남한강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가을꽃 속에서 맘껏 데이트하고 즐길 수 있는 베스트 데이트 코스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