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아톤 대표가 회사의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종서 아톤 대표가 회사의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종서 아톤 대표가 회사의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종서 아톤 대표가 회사의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핀테크 보안업체 아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종서 대표이사, 김중곤 본부장, 염철만 본부장, 김소연 매니저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아톤은 핀테크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독보적인 핀테크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 대형 은행에 독점적으로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아톤은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5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11.5%에 각 159.2%, 1,031.5% 성장한 수치다.

공모 일정은 9월 30일~ 10월 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0월 7일~8일에 청약에 들어간다. 상장예정 주식수는 4,219,23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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