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왼쪽부터), 노영희, 박영규, 김미숙, 설인아, 조윤희, 오민석, 윤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영(왼쪽부터), 노영희, 박영규, 김미숙, 설인아, 조윤희, 오민석, 윤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영(왼쪽부터), 노영희, 박영규, 김미숙, 설인아, 조윤희, 오민석, 윤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영(왼쪽부터), 노영희, 박영규, 김미숙, 설인아, 조윤희, 오민석, 윤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재영, 노영희, 박영규, 김미숙, 설인아, 조윤희, 오민석, 윤박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준서 PD를 비롯해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나영희가 참석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 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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