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단 하루, 총 3회에 걸쳐 'NS가 쏜DAY' 특집 방송을 진행

NS홈쇼핑이 본격적인 난방시즌을 맞아 온수매트를 파격적인 초특가로 선보이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사진 / NS홈쇼핑)
NS홈쇼핑이 본격적인 난방시즌을 맞아 온수매트를 파격적인 초특가로 선보이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사진 / NS홈쇼핑)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NS홈쇼핑이 본격적인 난방시즌을 맞아 온수매트를 파격적인 초특가로 선보이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NS홈쇼핑은 당일 단 하루, 총 3회에 걸쳐 '일월 뉴 드림스파 온수매트'를 역대 최저가로 판매하는 'NS가 쏜DAY'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오전 8시 10분, 오후 3시 35분, 저녁 9시 40분, 총 3회에 걸쳐 방송하는 'NS가 쏜DAY'에서는 NS홈쇼핑과 대한민국 대표 매트 브랜드 '일월'이 함께한 10년 역사상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필수 난방가전인 ‘온수매트’를 판매한다.

단품으로 퀸 사이즈(13만8천원), 싱글 사이즈(10만8천원) 2종과 혼합 구성으로 퀸+퀸 사이즈(23만8천원), 퀸+싱글 사이즈(21만8천원) 2종을 선보이며, 자동주문 할인, 앱 10% 할인, 일시불 할인, 신한카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모든 할인 적용시 퀸 사이즈 10만8,965원, 싱글 사이즈 8만3,315원, 퀸+퀸 18만690원, 퀸+싱글 16만3,590원으로 역대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월 뉴 드림스파 온수매트'는 열선과 모터가 없이 자연순환 보일러 방식으로 밤새 조용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집 보일러 난방의 원리 그대로 데워진 물의 순환방식으로 전원이 꺼져도 온기를 한동안 머금어 더욱 실용적이다. 난방이 빠르고 효율이 높은 절전형 순간가열방식과 좌우분리난방 기술로 전기를 절약해 경제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장치자동꺼짐기능, 자동수온조절, 자동압력조절 등 11중 안전장치로 더욱 안전한 인공지능이 탑재된 온수매트다. 오류 발생시 오류표시, 경보음과 함게 작동이 정지되고, 설정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되었을 경우 온도센서와 온도휴즈가 2중으로 설치되어 안전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수면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Q마크 인증, KC마크 인증 등 국가가 인정하는 품질력과 특허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초음파공법의 퀼팅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쿠션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침실과 거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TV생활문화팀 박도희 MD는 "실용성과 경제성으로 필수 난방가전으로 자리잡은 온수매트를 역대 최저, 2019년 마지막 파격초특가로 준비했다."며, "품질로 인정받은 일월 온수매트를 알뜰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장만하시고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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