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진전도 발전도 성과도 없는 맹탕정상회담이었다며 현시인식과 거리가 먼 발언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