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선두에서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들도 깃발을 들고 자유한국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들도 깃발을 들고 자유한국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유우상기자
보수단체들도 깃발을 들고 자유한국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들도 깃발을 들고 자유한국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들도 깃발을 들고 자유한국당 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은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하였다.

소속 의원과 당직자, 전국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광화문 집회에서 신주호 인하대학생과 한변 여성위원장인 양윤숙 변호사의 규탄사, 그리고 문화공연에 이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규탄사가 있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대표의 연설을 마치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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