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애도장을 마친 탈북민들이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애도장을 마친 탈북민들이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애도장에 참석한 인사들이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애도장을 마친 탈북민들이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애도장을 마친 탈북민들이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탈북민 단체는 지난 7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아사(餓死)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고 한성옥씨와 아들 김동진 군의 시민 애도장을 광화문 분향소에서 거행하였다. 시민애도장을 마친 이들은 영정을 들고 상여를 메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며 탈북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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