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상의 상사화가 군락을 이루며 활짝 피어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화려한 색상의 상사화가 군락을 이루며 활짝 피어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꽃과잎이 절대 만날수 없어 서로 그리워만 한다해서 "상사화" 라고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꽃과 잎이 절대 만날 수 없어 서로 그리워만 한다해서 "상사화" 라고 한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불갑사 대웅전. 사진/박기성
▲불갑사 대웅전. 사진 / 박기성 기자
▲노란색의 상사화꽃. 사진/박기성기자.
▲노란색의 상사화꽃. 사진 / 박기성 기자.
▲상사화꽃의 꽃말은 "이룰수없는사랑"이라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상사화꽃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한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가장 넓은 상사화 군락지를 품은 영광 불갑산에서 상사화 축제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상사화는 다른 식물과 달리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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