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꽃밭에서 즐거운 인증샷도......  사진/유우상 기자  
태풍에도 살아남은 주황색 금계국..  사진 / 유우상 기자  
금계국과 일부 코스코스가 섞여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금계국과 일부 코스코스가 섞여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보여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주황색 금계국 넘어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이 보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추석이 지나 선선한 날씨속에 이제 가을이 본격적으로 우리곁으로 오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임진강변 율곡습지공원에 지금 금계국이 한창이다. 태풍 링링 때문에 코스모스 축제도 취소되었지만 살아남은 금계국과 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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