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시장 입구의 시장을 알리는 입간판. 사진/박기성기자.
▲대룡시장 입구의 시장을 알리는 입간판. 사진  /박기성 기자.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로 기름을 짜서 팔고 있다.사진/박기성기자.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로 기름을 짜서 팔고 있다.사진 / 박기성 기자.
▲좁은 골목에 추석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시장 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좁은 골목에 추석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시장 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장안 미용실 모습. 사진/박기성기자.
▲시장안 미용실 모습. 사진 / 박기성 기자.
▲옛날방식의 쌍화차가 유명한 다방안에 벽과천정에 메모지가 빼곡히 붙여져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옛날방식의 쌍화차가 유명한 다방안에 벽과천정에 메모지가 빼곡히 붙여져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교동도 대룡시장은 강화도본섬 강화읍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예전에는 배로 다녔지만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된 이후로는 자동차로 편하게 다닐수있다. 교동도는 민간인 통제구역이므로 섬에들어갈때와 나올때는 간단한 검문을 거쳐야 한다. 대룡시장은 70년대 영화세트장 같은 조그만 시장인데 휴일이면 좁은 골목에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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