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KTX와 SRT 승무원 등이 소속된 코레일관광개발 노조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오늘부터 추석 연휴 6일간 임금 인상과 코레일 직접 고용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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