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9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과 관련해 대통령의 시간은 가고 국민의 시간이 오고 있다며 오만의 끝은 파멸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9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과 관련해 대통령의 시간은 가고 국민의 시간이 오고 있다며 오만의 끝은 파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