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6일 ~ 8일 ,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휠체어장애인 김용우와 청각장애인 고아라가 비장애인 이소민, 박상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K-Wheel Dance Project' 제목의 무용을 추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휠체어장애인 김용우와 청각장애인 고아라가 비장애인 이소민, 박상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K-Wheel Dance Project' 제목의 무용을 추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휠체어장애인 김용우와 청각장애인 고아라가 비장애인 이소민, 박상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K-Wheel Dance Project' 제목의 무용을 추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휠체어장애인 김용우와 청각장애인 고아라가 비장애인 이소민, 박상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K-Wheel Dance Project' 제목의 무용을 추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휠체어장애인 김용우와 청각장애인 고아라가 비장애인 이소민, 박상준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K-Wheel Dance Project' 제목의 무용을 추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는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예술인이 주인공이 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을 개최하였다.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한 이번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8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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