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개막행사에서 발달장애인 성악가 박모세씨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개막행사에서 세계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개막행사에서 세계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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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개막행사에 홍이석 조직위원장(가운데)과 김홍걸 대회장(오른쪽)이 참석하고 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개막행사에서 세계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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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는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예술인이 주인공이 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을 개최하였다.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한 이번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8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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