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원내부대표는 국내 기업의 정기차 베터리 소송이 그룹간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며 양측 모두 소송을 취소하고 일본 수출규제 본격화를 대비해 기업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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