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삼성전자 국산 불화수소 투입…한일전 이겨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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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매년 2조 이상 재정 투입…기업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 / 장현호 기자]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삼성전자가 국산 불화수소(에칭가스)를 반도체 제조공정에 투입했다”며 “우리 기업들이 한일 경제전에서 하나씩 이겨나가는 모습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불화수소일부를 국산품으로 대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테스트에 6개월이 걸릴 줄 알았는데 한 달 만에 끝냈다”며 “우리 민족은 위기에 더욱 강한 DNA를 갖고 있다는 것에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기업 노력에 갈채를 보낸다”며 “기업들이 이런 노력들을 더 전개하고 이런 노력들 모인다면 탈일본을 조기에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도 피해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투입한다”며 “정부는 앞으로 매년 2조 이상 재정을 투입해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동시에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도 기술이 뛰어난 국내 기업들이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나오도록 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협력해 국산화 수입처를 다변화해서 레벨업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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