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홍보대사 배우 신예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아카데미가 공식 지정한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및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