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배수지, '모로코 현장서 카리스마 물씬 비주얼'
'배가본드' 배수지, '모로코 현장서 카리스마 물씬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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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도 접수"..배수지, 태양보다 빛나는 비주얼 폭발 출근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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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의 액션 장면이 살짝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4일 SBS 제작진 측이 공개한 사진 속 배수지가 모로코에서 완성시킨 한 편의 가을 화보와 같은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고해리가 붉은색 오픈탑 지프차를 타고 모로코 한국 대사관에 출근하는 장면. 

배수지는 베이지색 재킷을 걸치고 오렌지 빛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지 모르게 처연한 표정과 눈빛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가 하면, 셔츠에 니트를 매치한 가을 분위기 물씬한 패션으로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배수지의 비주얼 폭발 출근길 현장은 모로코 탕헤르 해안도로 및 그 일각에서 촬영됐다. 태양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탕헤르 바다의 그림 같은 풍광에 배수지의 독보적인 미모, 강인함과 고혹미를 동시에 내뿜는 분위기가 결합돼 한편의 눈부신 가을 화보와 같은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사 측 역시 “배수지가 기존의 청순하고 발랄했던 이미지를 잠시 벗고, 기존에 없던 캐릭터를 입은 확실한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라며 “미모 뿐 아니라 열정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배우 배수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미다스 연출’로 불리는 유인식 감독, ‘미다스 작가진’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데에 이어, 배우 이승기-배수지-신성록-문정희-백윤식-문성근-이경영-이기영-김민종-정만식-황보라-장혁진 등 역대급 캐스팅까지 더해진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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