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종합 IT 기술기업 NHN이 3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사옥에서 5년 여에 걸쳐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협업 플랫폼 TOAST Workplace(토스트 워크플레이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메일과 업무관리, 메신저를 통합한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와 전자결재 및 게시판을 통합한 ‘그룹웨어', 인사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ERP'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두레이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